성공을 위해 버려야 하는 3가지 유형의 사람들

성공을 위해 버려야 하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쓸모없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핑계'와 '남 탓'이다. 이 두 가지는 인생에 답이 없으며 자신을 소모할 뿐이다.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성공 하고 싶다면 버려야 하는 것

사람이 살면서 항상 만족하게만 살 수는 없을 것이다. 하는일이 늘 잘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처럼 로직에 맞게 딱 맞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이상적인 생활인가. 하지만 기계가 아닌 이상 인간은 실수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성장하게 된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누구에게는 한 귀로 흘려 듣는 어줍잖은 말이 될 수 있고, 반면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기초가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삶의 방식(Life Style)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성공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3가지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항상 남 탓만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이것이다.

이 중에 한가지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스스로의 인생 습관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남 탓만 한다고 자신의 삶이 나아지는가? 세상의 시스템(system)이 문제라며 늘 불평만 한다고 현재 자신의 삶이 바뀌는가 이다.

물론 이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사회적 구조의 모순, 청년층의 실업율 증가와 기타 여럿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 탓만 하며 산다는 것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낭비하며 소모할 뿐이다. 자신을 되돌아 보자.

두 번째 버려야 하는 습관은 '핑계'이다.

늘 핑곗거리를 찾아 다니는 이런 사람 또한 남 탓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못지 않게 무능력하며 인생을 낭비하는 삶을 살아간다. 성공규칙의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에 이런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무능력하며 자신이 무언가를 성취하기 보다는 남의 성공에 편승해 편하게 살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기회주의자이며 스스로의 가지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이렇다.

무언가 성공하고자 플랜을 세우고 인생의 목표점을 잡았다면 이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은 가장 멀리해야 할 유형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두자.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만 하는 사람이다.

입으로는 뭔들하지 못할까. 이론은 언제나 해박하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도구도 골방에 처박아두면 공간만 차지하는 짐짝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실행력이 없고 늘 미루기를 반복한다. 준비만 하다 무덤에 들어간다고도 할 수 있다. 말만하고 번드르한 계획만을 세우는 사람보다는 먼저 도전해 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성공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자신의 주위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관계 형성을 하면 되는 것이다. 갈망하고 스스로 뛰며 발전적이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 사람을 알고자 한다면 그 사람 주변에 누가 있는지, 어떤 사람과 친구인지를 보면 알수 있다고 한다. 알지만 습관처럼 행하는 좋지 않은 버릇들은 과감하게 잘라내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